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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에 해당되는 임산부
▼
35세 이상 고위험 산모
선천성 이상에 대한 유전 가능성
신경계질환의 부모로
▼
출산 전에 시행하는
선천성 이상, 염색체 이상에 대한 검사입니다~
융모막융모생검은
10~12주 사이에
융모막 조직을 생검!!
양수천자는
16~20주 사이에
양막의 천자하여 양수를 흡인!!
그럼 둘의 차이는 검사시기인 거죠~
융모막융모생검이 양수천자에 비해
이른 시기에 검사가 진행되며
고위험군의 산모분들은
혈액검사와 목둘레 투명대 검사를 통해
다운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을 1차 검진하고
의심소견이 있을 때
융모막융모생검 또는 양수천자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궁금한 것은~
왜 융모막생검은 10-12주 사이고
양수천자는 16-20주 일까인 거죠~
융모막융모생검은 조직을 떼어내야 하기 때문에
융모막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양수가 많아지면 흔들리기 때문에
생검의 위험해서
딱~ 10-12주에 검사가 진행된다고 하나~
만약 위험할 것 같은 경우는
양수천자를 시행해도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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