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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명료 alert
(의사소통 원활)
↓
기면 drowsy
(졸린 단계-부르면 대답함)
↓
혼미 stupor
(자극 반응 ok)
↓
반혼수 semi-coma
(큰 자극에 반응 약하게 ok)
↓
혼수 coma
(반응 X)
▼
언어 반응 vs 통증 반응
▼
명료 단계는
또렷하게 때문에 언어소통이 원활하죠~
기면은 졸려있는
약간 잠결에 대답하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부르면 답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해요~
혼미 단계는 언어적 반응은 없어요~
흔들거나 가볍게 어깨를 쳤을 때
그것이 대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통증 감각, 운동감각은 살아있다 라고 보죠~
반혼수는 딱~혼수상태 가기 전 느낌이에요~
혼수상태는 어떠한 자극에도 반응이 없으니
반혼수는 아주 미약하지만
강한 자극에 얼굴을 살짝 찡그리는 등의
반응은 보이는 거죠~
명료 - 기면 - 혼수는
단어에서 주는 느낌이 있기에
크게 혼동을 주기 않지만~
▼
문제는 혼미인 거죠~
희미하다, 어둡다 (혼) + 길을 잃다, 어지럽다 (미)
어둡고 어지러워서
의식에서 길을 잃어다라는 이야기예요~
혼수는
희미하다, 어둡다 (혼) + 잠, 활동을 쉬다 (수)
어둡고 어지러운 상태에서
의식의 활동을 쉬면서 잠들어 버린 것이라
어떠한 자극에서 반응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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