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모성 간호 - 모성 사망률 ( 임신중독증, 출혈 , 감염 )

모성사망률은

임신, 출산, 산욕에 의해 사망하는 경우에만

적용되는 지표예요~

 

- 임신 -

임신기간 동안 가장 위험한 것은

임신중독증인데

총 임신기간 40주 중 

20주 이후부터 발생 가능해요~

 

그래서 20주 이후부터는

산전관리를 꼭!! 반드시!! 받아야 한다~

라고 나오는 것이 되는 거죠~

 

그럼 임신중독증은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고혈압

부종

단백뇨

 

이렇게 3가지 증상을 통해 확인해요~

 

그래서 

혈압을 측정하고

부종을 확인하기 위해 체중을 측정하고

단백뇨는 소변검사로 확인해요~

 

임신중독증이 

조절이 안될 경우 

경련, 발작이 발생하는

자간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요~

 

경련, 발작은 발생 시 

환자는 의식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기도가 막혀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하고

 

경련, 발작을 줄이기 위해서

소음, 자극을 최소화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조용한 방에서 빛을 어둡게 해서 

자극을 줄여야 해요~

 

- 출산 - 

출산 때의 가장 큰 문제는 

과다 출혈이고

이 출혈의 원인은 많은 부분이

자궁수축이 잘 되지 않아서

그런 것이므로

 

과다출혈 시에 저혈량 쇼크에 처치, 간호를 하고

(트렌델렌버그 체위, 활력징후 v/s 측정 등..)

 

자궁수축이 지연되는 경우는 

자궁수축에 도움 되는 자궁저부 마사지 or 옥시토신을

투여하여 줄일 수 있어요~

 

- 산욕 -

출산 후에 사망 원인은감염이었으나

병원에서 출산을 많이 하게 되고

병원에서 사용되는 물품을

철저히 무균 또는 멸균 처리를 하면서

산욕열을 많은 줄었어요~

 

감염 증후는 활력징후 중

특히 체온 상승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