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모성간호 - 태아의 부속물 (난막, 태반, 제대, 양수)

태아와 함께 자궁 내 생활하기 위한

부속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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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막

태반

탯줄(제대)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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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탯줄(제대), 태반까지는

특별히 어려울 건 없는데

 

문제는 난막이죠~

알(란), 막(막)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되고

아기를 감싸면서 생긴 것이 난막이죠~

 

난막은

엄마에서 가장 가까운막이

↓

탈락막

융모막

양막

↓

양수를 감싸는 막이

양수막이라고 해서 양막

 

융모막은 태아와 탯줄로

연결되어 있는 막이고

 

마지막이 모체와 밀착되어 있는

분만 3기에 태아만출 후에

태반만출될 때 

먼저 떨어지는 탈락된다고 해서

탈락막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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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은 3개월에 완성되며

500g 정도 되며

 

태아의 노폐물을 엄마 쪽으로 보내고

엄마 쪽에서 태아 쪽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꼭 필요한 장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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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 (제대)는 태반과 연결되어 있고

제대동맥 2개와 제대동맥 1개가 있어요~

 

동맥은 산소가 적고 이산화탄소가 많은

노폐물로 지저분과 혈액이고 

태아에서 모체 측으로 가고

 

정맥은 산소가 많아 영양분이 많은

깨끗한 혈액으로

모체 측에서 태아로 가요^^

 

↓

 

제대동맥 ×2개 -더러운 피 (태아->모체)

제대정맥 ×1개 -깨끗한 피 (모체->태아)

 

↓

 

집을 더러울 때 청소는 남편과 나

이렇게 둘이 움직이면서 해야 하니

동맥은 더러운 피 2개

 

냉장고를 채우는 때는 

나 혼자 핸드폰 들고 소파에서

정적으로 주문하니

정맥은 깨끗한 피 1개로

 

많이 이야기해서 설명해요~

되도록이면 달달하긴 보단

쉽게 연상으로 공부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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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양수이고

무색투명, 노르스름(호박색)이고

800-1000cc가 정상이고

 

양수의 기능에는

 

↓

 

① 외부자극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하고

태아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며

② 난막과 태아의 몸이 유착(붙지 않게) 방지하고

③태아의 체온을 유지해요

④ 분만 시엔 산도를 깨끗하게 하고

⑤ 출산을 돕는 윤활제 역할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