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간호

(1) 모성간호- 임신중독증

요미家 2024. 2. 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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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사망률에 3대요인!!

 

모성사망률에

모성이 의미하는 것은

임신, 출산, 산욕의 합병증으로

사망한 경우만 해당됩니다~

 

그애긴

임신한 상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경우는

모성사망률에 안 들어가는 거죠

 

임신-> 임신중독증

출산-> 과다출혈

산욕-> 감염

연관이 됩니다~

 

그렇다 보니

(출) 산전관리는

무조건

임신중독증만

보게 되어있는 거죠~

 

임신중독증의

3대 증상은

고혈압, 부종, 단백뇨

 

그럼 당연히

임신중독증 여부를

판단하는 검사는

증상을 토대로 하는 거죠~

 

고혈압->혈압측정

부종->체중측정

단백뇨->소변검사

 

 

임신중독증은

다른 말로

자간전증이라고

하는데

 

임신중독증을

교정하지 못하면

자간증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간증

임신중독증 증상이

심화되면서

 

경련, 발작

생기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임신중독증의

증상이

중증으로 넘어갈 때

혈압의

급격한 상승으로

심한 두통

 

눈 망막 쪽에

출혈이 생기는 경우엔

아지랑이 같은 것이

보이면서

눈이 흐릿해질 수 있고

 

임신으로

자궁증대로

, 다리(하지)부종은

생리적 증상으로 보나

 

얼굴이나 손에까지

부종이 생기는 것은

병리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통, 흐릿한 시야,

전신부종이 생기고

 

거기에 경련, 발작까지

발생하면

자간증으로

치료해야 하는 거죠~

 

경련, 발작의

무서움은

 

갑자기 의식을

잃은 동안

 

기도폐쇄로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일 겁니다..

 

기도폐쇄는

혀가 말려서

기도는 막는 경우

 

입안 이물질 발생으로

기도를 막는 경우가

해당되며

 

이땐 무조건

기도 유지를

시켜줘야 합니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거나

입을 물거나 혀가 말린다면

부드러운 수건을

입안에 물려줘야 하죠~

 

하지만 이런 간호는

경련, 발작이

발생했을 때의

처치일 뿐이고

 

제일 좋은 것은

경련, 발작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겠죠~

 

그래서 병실 환경을

소음과 빛을 줄여

자극을 주지 않는

간호가 됩니다.

 

병실을 혼자서 사용하고

조용하며 어두운 환경

간호에 들어가는 것이

그 이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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