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계 감염병
▼
경구감염병
수인성감염병
분변
파리
▼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콜레라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
1. 오염된 음식 또는 물을 먹고
2. 구토, 설사
↓
3. 탈수
↓
4. 수액, 전해질 공급
5. 폭발적 발생 (유행적)
6. 음식관리, 위생관리 등
환경관리를 통해
예방이 가능하죠~
7. 증상이 심한 편은 아니어서
치사율이 높거나
2차 감염(합병증)률은 낮아요^^
8. 감염자의 분변은
소독처리 후
버려야 합니다!!
9. 세균성 질환이 거의(?) 다 ㅋㅋ
장.파.콜.세.장.A 중
A형 간염만 바이러스
나머지는 다 세균 입니다 ~^^
10. 수인성(소화기계)감염병은
법정감염병에서
모두
2급에 해당합니다 ~와 ~
▼▽▼
문제은행 489-490p
166. 마시는 물이나 식품, 파리를 매개로
집단 발생의 우려가 큰 감염병은 무엇인가?
① 디프테리아
② 수두
③ 콜레라
④ 홍역
⑤ 풍진
답: ③ 콜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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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콜레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바이러스성 질환인다.
② 심한 설사와 구토로 탈수가 나타난다.
③ 인수공통감염이다.
④ 낫고 나서 매년 예방접종한다.
⑤ 혈청검사(widal test)
답: ② 심한 설사와 구토로 탈수가 나타난다.
▼
① 바이러스성 질환인다.
-> 세균성 질환입니다~
② 심한 설사와 구토로 탈수가 나타난다.
③ 인수공통감염이다.
-> 인수공통은 동물과 사람이 질환에
이환되어야 해요~
④ 낫고 나서 매년 예방접종한다.
-> 콜레라는 필수 예방접종이 아니에요^^
⑤ 혈청검사(widal test)
-> widal test는 장티푸스 진단을 위한 혈청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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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콜레라 환자에게 제일 먼저 해야 할 처치로 옳은 것은?
① 항생제 투여
② 대변검사
③ 파리의 구제
④ 수분과 전해질의 보충
⑤ 유동식 섭취
답: ④ 수분과 전해질의 보충
▼
수인성 감염병의 가장 큰 문제는 탈수에요~
제일 먼저는 탈수를 교정하는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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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각 질환의 진단 검사 방법 중 옳게 연결된 것은?
① 시크 검사(Schick test) - 성홍열
② 매독혈청검사(VDRL) - 장티푸스
③ 위달 테스트(Widal test) - 장티푸스
④ 딕 검사(Dick test) - 디프테리아
⑤ 투베르쿨린 검사 (Tuberculine Test) - 매독
답: ③ 위달 테스트(Widal test) - 장티푸스
▼
시크검사 - 디프테리아
VDRL & 바서만테스트 - 매독검사
딕 검사 - 성홍열
투베르쿨린 검사 - 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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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장티푸스 환자에게 갑자기 복통, 갈증 호소, 빈맥, 현저한 챙백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이때 의심해 볼 수 있는 것은?
① 장천공, 장출혈
② 비장 증대
③ 위장염
④ 급성폐렴
⑤ 신장염
답: ① 장천공, 장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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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장티푸스의 치료 및 예방 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날 음식을 피한다.
② 유행 시에는 페니실린을 피하주사한다.
③ 보건교육 및 예방접종을 강화한다.
④ 환자에게서 나오는 분비물을 철저히 소독한 후 버린다.
⑤ 음식물을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답: ② 유행 시에는 페니실린을 피하주사한다.
▼
항생제는 혈중 일정농도가 유지하려면
피하주사가 아닌 혈관주사(IV)로 진행해야 합니다~
페니실린도 항생제이지만
수인성 감염병은 클로람페니콜, 테트라사이클린,
에리스로마이신을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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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세균성 이질에 대한 간호 및 치료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하복부를 보온
② 설파(Sulfa)제, 항생제 사용
③ 욕창 예방
④ 다량의 수액 공급
⑤ 대소변을 즉시 버린다.
답: ⑤ 대소변을 즉시 버린다.
▼
수인성감염병은 감염자의 분변에 의해
재감염을 일어날수 있기 때문에
소독처리 후 버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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