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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 - 질병관리 >> 매독 vs 임질 / 문제 494-496p

요미家 2024. 9. 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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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 트레포네마 팔리듐 (원인균)

= 스피로헤타 (형태명)

 

 

전파경로: 직접전파 (성접촉)

세균에 의한 감염 (항생제- 페니실린 치료)

 

태반감염, 모체감염으로 

임신 16-20주에 이동하게 되고

태아가 매독아로 출생하여

심장기형, 난청, 백내장 등에 장애가 발생해요~

 

산전진찰 시

매독혈청검사

(VDRL or 바서만테스트) 시행!!

 

만성감염병

(잠복기 길고 치료기간 길어요~)

 

불치병 XXXX

 자연면역이 되지 않고 재발률이 높아서

치료를 해서 다시 감염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불치병으로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반드시 치료되는 질병이라는 교육이 꼭!! 필요해요~

 

법정감염병

4급이였다가 2024년 초반에

일본에서 대유행하면서

3급으로 변경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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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질

= 임질균 (원인균)

= 구균 (형태명)

 

 

전파경로 : 직접전파 (성접촉)

세균에 의한 감염 (항생제- 페니실린 치료)

 

산도감염, 출산 시 질점막을 통해

태아 눈점막에 감염되요..

 

출생한 태아에게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 가능성 있어요~

 

치료는 1% 질산은을 눈에 점적하거나

테트라사이클린, 에리스로마이신 항생제 연고를 도포해요~

 

산전진찰 시

혈액검사를 통해 감염을 확인해요~

 

만성감염병

(잠복기 길고 치료기간 길어요~)

 

법정감염병은 4급입니다.

(에이즈, 매독만 3급이고 나머지 성병은 다 4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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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은행 494 - 496쪽

 

 

 

 

217. 매개물 없이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진접 전파되는

성병의 관리가 어려운 가장 주된 이유로 옳은 것은?

 

① 향락사업이 번창하기 때문이다.

② 접촉자의 파악이 어렵기 때문이다.

③ 진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④ 성교육의 부재 때문이다. 

⑤ 도덕적 가치관이 타락했기 때문이다.

 

 

 

 

 

 

 

답: ② 접촉자의 파악이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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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매독 환자를 간호할 때 환자에게

가장 강조해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① 반드시 성파트너와 분리해 치료를 받는다.

② 치료 시작이 늦으면 위험하다.

③ 꾸준히 치료하면 치유될 수 있다.

④ 합병증이 올 수 있다.

⑤ 면역성이 약하므로 재감염될 수 있다.

 

 

 

 

 

 

 

답: ③ 꾸준히 치료하면 치유될 수 있다.

 

 

 

① 반드시 성파트너와 분리해 치료를 받는다.

-> 성파트너와 함께 치료를 받아요~

 

② 치료 시작이 늦으면 위험하다.

-> 위험하다는 설명보다는 꾸준히 치료받도록 교육해야해요~

 

③ 꾸준히 치료하면 치유될 수 있다.

 

합병증이 올 수 있다.

-> 합병증도 올수 있지만...가장 강조할 내용은 아니죠^^

 

면역성이 약하므로 재감염될 수 있다.

-> 면역이 떨어져서 재감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완치되고 나서 면역이 생기지 않는 때문에 

또다시 성접촉이 되면 다시 감염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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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제 3급 감염병에 해당되며, 트레포네마 팔리듐에 의한 질환으로

모체의 태반을 통해서 태아에게 수직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성병은?

 

① 매독

② 임질

③ 무른궤양 (연성하감)

④ 서혜육아종

⑤ 후천면역결핍증후군

 

 

 

 

 

 

 

답: ① 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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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임신 16-20주 후 혈류를 통해 태반에 전파되며,

점막을 통해 감염되어 유산, 사산을 초래하는 질병으로 옳은 것은?

 

① 결핵

② 당뇨

③ 매독

④ 신장병

⑤ 임질 

 

 

 

 

 

 

 

답: ③ 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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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VDRL 이나 바서만 검사(Wassermann test)는 

무슨 질병을 진단하는데 사용하는가?

 

① 매독

② 임질

③ 무른궤양(연성하감)

④ 야토병

⑤ 성병성림프육아종

 

 

 

 

 

 

 

답: ① 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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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요도염이나 신생아 안염을 가져오는 

임질환자 간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① 보호적 격리술을 실천한다.

② 분비물로 눈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③ 환자와 직접 접촉할 필요가 있을 때 가운과 마스크를 착용한다.

④ 리넨은 세탁실로 보내기 전에 소독수에 담근다.

⑤ 약물치료는 증상이 없어질 때 중단한다고 설명한다.

 

 

 

 

 

 

 

답: ② 분비물로 눈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보호적 격리술을 실천한다.

-> 성병은 격리하지 않아요~

특히 보호적 격리술역격리라고 하며

면역은 약한 백혈병 환자

일반사람들로부터 보호하는 격리에요~

 

② 분비물로 눈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③ 환자와 직접 접촉할 필요가 있을 때 가운과 마스크를 착용한다.

-> 격리 안해요~

 

④ 리넨은 세탁실로 보내기 전에 소독수에 담근다.

 

⑤ 약물치료는 증상이 없어질 때 중단한다고 설명한다.

-> 증상과 상관없이 치료기간은 반드시 지켜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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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성병 중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임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수혈에 의해서 전파된다.

② 여자에게만 합병증으로 불임이 올 수 있다.

③ 타닌 (tannin)이 치료제이다.

④ 트레포네마 팔리듐에 의한 질환이다.

⑤ 화농성 요도 분비물, 배뇨 시 동통, 작열감,

항문 직장 불편감 등의 증상이 있다.

 

 

 

 

 

 

 

답:

⑤ 화농성 요도 분비물, 배뇨 시 동통, 작열감,

항문 직장 불편감 등의 증상이 있다.

 

 

 

 

 

수혈에 의해서 전파된다.

-> 성접촉(직접전파)

 

여자에게만 합병증으로 불임이 올 수 있다.

-> 남자에게 고환, 부고환염 / 여자는 난소염 등으로

치료가 안되게 되면 합병증으로 불임이 올수 있어요~

 

타닌 (tannin)이 치료제이다.

-> 타닌은 감꼭지에 많은 성분으로

설사를 멈추게 하는 지사제로 사용해요~

 

트레포네마 팔리듐에 의한 질환이다.

-> 트레포네마 팔리듐은 매독이죠~

 

⑤ 화농성 요도 분비물, 배뇨 시 동통, 작열감,

항문 직장 불편감 등의 증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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