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뽀 (기출문제 뽀개기)

23년 상반기 간호조무사 기출문제풀이 26-30번

요미家 2024. 3. 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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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신생아 반사 중 발바닥을

발뒤꿈치에서 발가락 쪽으로 자극하면

엄지발가락은 발등 쪽으로 구부리며

나머지 발가락들은 펴지는 반사는?

 

① 모로반사

② 움켜잡기 반사

③ 연하반사

④ 바빈스키반사

⑤ 긴장목반사

 

 

 

 

 

 

답: 4번 

 

모로반사

-> 깜짝 놀라는 반사, 가장 먼저 소실되는 반사(3-4개월)

큰 자극이 있을 때 온몸이 폈다가 

다시 포옹하듯 하는 모습이고

 

모로반사는 뇌손상, 어깨 골절, 청력이 장애

미리 알 수 있기에 중요한 반사예요~

 

어깨골절은 질식(정상) 분만 시 

손상 중 자주 발생하는 것이니~ 가장 중요한 반사예요^^

 

② 움켜잡기 반사

= 파악반사

손가락을 자극하면

꽉!! 움켜쥐면

너무~~ 귀엽죠~캬~^^

 

③ 연하반사

= 삼킴 반사

음식이나 물을 식도로

꿀꺽~하는 거죠~

 

④ 바빈스키반사 --> 정답이죵^^

가장 마지막에 소실되는 반사예요~

 

⑤ 긴장목반사

= 강직성 경반사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면

같은 쪽의 팔, 다리에 긴장이 약해지면서 펴지고

반대쪽의 팔, 다리는 구부러지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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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4개월 된 영아에게서

볼 수 있는 정상적인 발달은?

 

① 목을 가눈다.

② 대소변을 가린다.

③ 혼자서 일어선다.

④ 무릎으로 기어 다닌다.

⑤ 도움 없이 시작한다.

 

 

 

 

 

 

 

 

답: 1번 

 

① 목을 가눈다.

 

대소변을 가린다.

대변 -> 소변 순서로 가리고 대변은 12-18개월

소변은 18-24개월(밤소변은 3-4세까지) 

 

③ 혼자서 일어선다.

-> 잡아주면 서는 건 7-8개월이고

혼자 일어나려면 10개월이 넘으면 가능하고

혼자 일어나 걸을 수 있는 건 12개월이 넘어야 해요^^

 

④ 무릎으로 기어 다닌다.

-> 4개월 정도 되면 몸을 뒤집고

7-8개월 되면 무릎으로 기어 다녀요~

 

⑤ 도움 없이 시작한다.

-> 무엇 시작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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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모든 사물을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인지 발달 특성이 나타나는 시기는?

 

① 신생아기

② 영아기    

③ 유아기    

④ 청소년기

⑤ 성인초기

 

 

 

 

 

 

 

 

답: 3번

 

= 모든 사물은 살아있다 

= 물활론적 사고 

유아기 ( 1-3세 )의 특징적 사고예요~

 

아이가 좋아하는 애착인형을 

혹~ 아빠가 출근 준비하다 밟게 되면...

 

두둥~~ 아이는 울고불고 난리 나죠~

토끼가 아프다며~ㅠ.ㅠ

 

그때 " 토끼는 인형이라 안 아파 "라는 말은

전혀 효과가 없죠~ ㅎㅎ

그것보다는 빨리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팔을 약 바르고 붕대를 감아야 끝나죠...ㅎㅎ

 

이것이 물활론적 사고로

토끼가 살아있다고

진심으로 믿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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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설사와 구토로 인한

중증 탈수 상태의 영아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① 체중 증가

② 대천문 팽만

③ 구강점막 건조

④ 소변량 증가

⑤ 피부긴장감 증가

 

 

 

 

 

 

 

 

답: 3번

 

① 체중 증가

-> 체중은 줄죠~

 

② 대천문 팽만

-> 탈수되면 함몰돼요~

 

③ 구강점막 건조

 

④ 소변량 증가

-> 농축된 소변으로 양이 줄어요

 

⑤ 피부긴장감 증가 

-> 피부가 축 쳐지면서 긴장감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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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치매 노인 환자와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① 어린아이 대하듯 대화한다.

② 환자의 뒤에 서서 이야기한다.

③ 높은 목소리로 빠르게 말한다.

④ 간단명료하게 반복하여 설명한다.

⑤ 여러 가지 내용을 동시에 설명한다.

 

 

 

 

 

 

 

 

답: 4번

 

어린아이 대하듯 대화한다.

-> 노인에 대한 존중에 기본 있어야 해요!

 

② 환자의 뒤에 서서 이야기한다.

-> 청력이 안 하시기 때문에

얼굴 보이기 마주 보고 얘기해요~

 

높은 목소리로 빠르게 말한다.

-> 난청은 고음이 먼저 손상되기 때문에

중음, 중저음으로 이야기해요~

 

④ 간단명료하게 반복하여 설명한다.

 

여러 가지 내용을 동시에 설명한다.

-> 한 번에 한 가지만 설명하고

중요도에 따라 반복도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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