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
많이 나오는
성병이고
모성이나 아동
질병관리와도
겹쳐 있어서
꼭!!!
확인해야 하는
질병군이죠^^
매독과 임질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둘 다!!
성병 = STD 질환이며
둘 다!!
세균(박테리아) 성
둘 다!!
치료제는 페니실린..
둘다
법정감염병 4급~
2023년 후반부터
변경되어서
매독은 3급
임질은 4급이에요^^
그리고
진단과 치료가
길어서
만성 감염병에
해당됩니다.
감염병에는 급성과 만성
이렇게 2종류의 감염병이 있는데
급성은 너무 종류가 많으니
만성만 알고 가겠습니다.
감염병이나 잠복기도 길고
치료 기간도 긴 질환을
만성 감염병이라고 하며
결핵, B형 간염,형간염,
AIDS(에이즈)
매독, 임질,
한센병 정도만
알고 가도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비슷한 점이
많다 보니
둘을 자주
혼동하시게 되죠^^
이제 차이점을
확인해 볼까요~
매독은
트레포네마
팔리튬이
원인균이고
모양의 형태는
스피로헤타^^
(나선 비슷한 모양)
모체감염
태반감염
수직감염
임신
16~20주 이후에
태반을 통해
매독균이
아기한테 간다고 해요ㅠ.ㅠ
그렇다 보니
산전관리 시
매독을
조기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조기 치료를 통해
아기가
매독균에
공격을
받지 않게
되기 때문이죠~
그러다 보니
모성간호
아동간호에서
매독의 진단검사
문제 비중이
높은 거겠죠~
매독 진단검사에는
VDRL과
임질은
임질구균으로
동그란 모양을
가지고 있는
세균입니다.
임질은
산도감염이라고
얘기하며
출산(산)
길(도)
출산의 길이면
질 vagina을
의미하는 거겠죠~
임신 중에서는
임질균이
아기한테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출산하는 길인
질 점막을 통해
눈 점막에
감염된다고 하여
산도감염!!
임질균이
눈에 감염되면
임균성 안염!!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되지만
치료하면 되죠^^
치료는
1% 질산은 용액
점안이나
항생제 연고를
도포하는 방법입니다.
항생제는
에리스로마이신
테트라사이클린이
있다고 나오는데~
결국
항생제 연고죠^^
그리고 임질은
남성은 부고환염
여성은 자궁에 염증을
일으켜서
치료를 안 하게 되면
불임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불임과 연관되는 것이
모성보건에
임질을
여러 번 걸려
치료한 경우에
난관(자궁관)의
변형으로
인하여
자궁 외 임신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하고~~
그리고 불임이 되는
감염병이
하나가 더 있었죠~
앞시간에 공부한
MMR (홍유풍) 중
유행성이하선염
=볼거리도
치료를 안 하면
불임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참!!!!!
매독과 임질의
공통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질병이 걸리고
나서 생기는
자연능동면역이
안 되는
질병이다 보니
재발률이 높고
그래서
치료기간도 긴데
치료하고 나서
또 재발되다 보니
불치병이라고도
생각하게 된다 하네요ㅠ.ㅠ
결론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환자분들이게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음을
설명하여
주기적인 검진과
약 복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해야겠죠^^
'공중보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질병관리- 신고 (0) | 2024.02.05 |
---|---|
(6) 질병관리-결핵 (4) | 2024.02.05 |
(4) 질병관리-필수예방접종 순서 (0) | 2024.02.03 |
(3) 질병관리-MMR (2) | 2024.02.01 |
(2) 질병관리- DTaP (0) | 2024.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