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이론강의 + 문풀

공중보건 - 질병관리 >> MRSA vs VRE (다제내성균) / 문제은행 495-497p

요미家 2024. 11. 5. 10:06
728x90
SMALL

 

 

 

질병관리 >> MRSA vs VRE (다제내성균)

 

: 다제내성균 - 여러 약제의 내성(저항)이 있는 균

 

 

 

MRSA

메치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메치실린, 그밖의 베타락탐계 항생제에

내성(저항)을 나타내는

황색포도알균의 감염증

 

포도알균은 사람의 피부, 구강 등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상주균이에요~

 

: MRSA 진단시 치료제로 반코마이신을 사용해요~

다른 대부분의 항생제를 사용할 수 없어요~

 

: 피부상주균으로 감염 부위에 화농에 존재해요~

접촉으로 전파가능하므로 철저한 손위생, 기구 등을

소독과 멸균을 철저히 해야 해요~

 

: 격리 시 독방을 사용해야 하고

MRSA 환자가 많은 경우에 코호트 격리

같은 방에 MRSA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어요~

 

 

 

 

 

 

 

VRE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감염증

 

반코마이신은 MRSA 진단시

사용하는 항생제에

내성(저항)이 있는

장알균(대장균=장염)입니다~

 

직접 또는 간접 접촉에 의해 전파

오염된 기구를 통해서도 감염되요~

 

: 쓸수 있는 항생제 없어져요ㅠ.ㅠ

감염된 환자, 환자와 접촉한 사람의 손,

기구를 통해 전파 가능 해요~

 

 

 

 

 

 

 

 

▼▽▼

 

문제은행 495-497p

 

 

 

 

228. 반코마이신 내성 장내세균 환자에 대한

감염관리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재사용할 기구들은 환자의 방에 둔다.

 

② 환자의 병실을 나선 후에 장갑과 가운을 벗는다.

 

③ 설사나 실금을 하는 환자의 경우

병실에 들어갈 때 가운을 착용한다.

 

④ 1인실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동일한 균에

노출된 환자들과 같은 병실을 사용하게 한다.

 

⑤ 의료기구 사용 시 직접 접촉 부위는

비닐로 감싼 후 사용한다.

 

 

 

 

 

 

 

답:② 환자의 병실을 나선 후에 장갑과 가운을 벗는다.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VRE)는

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다제내성균이기때문에

 

병실에서 접촉이 된 장갑, 가운은 벗고

병실 밖으로 나와야 해요~

 

병실을 나서기 전에 장갑과 가운을 벗는다!!

 

----------------

 

 

 

 

241.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이 내성균에 효과적인 항생제는 페니실린이다.

②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최초로 보고되었다.

③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약해서

주서식장소를 벗어나면 수일 내에 죽는다.

④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게

심각한 감염을 초래할 수 있다.

⑤ 장알균의 내성은 수준에 따라

van A, van B의 두 가지로 구분된다.

 

 

 

 

 

 

 

 

 

답:④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게

심각한 감염을 초래할 수 있다.

 

 

① 이 내성균에 효과적인 항생제는 페니실린이다.

-> 일반적인 항생제 사용을 어려워요~

쓸수 있는 항생제가 없어지는 거죠~

 

②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최초로 보고되었다.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약해서

주서식장소를 벗어나면 수일 내에 죽는다.

-> 대장균은 숙주 몸 밖으로 나와서

다른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강한 편이에요~

 

⑤ 장알균의 내성은 수준에 따라

van A, van B의 두 가지로 구분된다.

 

----------------

 

 

 

 

 

242.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 (MRS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그람음성균이다.

②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균제의 폭이

극히 제한 되어 있다.

③ MRSA 보균소는 구강, 소장, 두피 등이다.

④ 일반 보균자가 유행 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⑤ 의료인의 비말을 통해 전파가 가장 많이 된다.

 

 

 

 

 

 

답:②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균제의 폭이

극히 제한 되어 있다.

 

 

 

 

그람음성균이다.

-> 그람양성균

 

③ MRSA 보균소는 구강, 소장, 두피 등이다.

-> 사람의 손, 피부 등에 사는 상주균

 

일반 보균자가 유행 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 항생제의 오 · 남용, 감염자의 화농의 접촉

 

⑤ 의료인의 비말을 통해 전파가 가장 많이 된다.

-> 접촉, 특히 손

--> 손씻기를 철저히 해야하는 이유인거죠~^^

 

----------------

 

 

 

 

 

243.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MRSA)의 감염 위험이

높은 환자군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장기 이식 환자

② 면역 저하 환자

③ 투석 환자

④ 항암제 치료를 받는 환자

⑤ 장알균 감염 환자

 

 

 

 

 

 

답: ⑤ 장알균 감염 환자

 

 

장알균 = 대장균 = 장염환자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