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

(8) 질병관리-결핵약

요미家 2024. 2. 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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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으로

진단되면

 

병원에 

음압격리되며

 

항결핵제를

복용하게 돼요~

 

항결핵제는

4~8알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병용투여

치료하는데

 

결핵균이

내성도 잘생기고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보통 우리는

 약을 복용할 때

식후 30분에

복용하는데

 

그건 약물에 의해

위장장애 증상을

줄이기 위해서지

 

약물에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식전복용이

더!!!!

좋은 거죠~

 

그래서 결핵은

식전에 복용하며

 

공복 시간이

가장 긴

아침 식전에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항결핵제를

2~3주 정도 투여하면

활동성 결핵균이

비활동성으로

바뀌게 돼요~

 

약물요법으로

잠을 자는 

상태로 

변한다고 

생각하면 

좋은 것 같아요~

 

객담검사 상

3회 이상 확인되면

퇴원하게 되죠~

 

감염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통원치료하며

완치될 때까지

약을 복용하며

치료합니다.

 

 

만성 감염병으로

치료 기간은

 

잠복 결핵의 경우

(활동 전 결핵)

6개월~9개월

 

활동성 결핵환자는

짧게는 1년에서

3~5년까지 길며

 

내성이 너무

잘 생기는 특성이 있어

 

약 복용을

임의로 중단할 경우

치료 기간이

더 길어진다고 해요~

 

반드시!!!

완치판정이

될 때까지

 

약 복용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겠죠^^

 

약의 종류가

너무~

많지만

 

꼭 알아야 하는 약만

보도록 할게요!

 

 

우선적으로

처방하는 1차약 종류에는

 

INAH(아이소니지아드)

RMP(리팜핀)

EMB(에탐부톨)

PZA(피라진아미드)

SM(스트렙토마이신)

 

이중에서도

더 중요한 약은

2개 정도 돼요~

 

1번이

INAH(아이소니지아드)

부작용에는

말초신경염이 있습니다.

 

손끝, 발끝인

말초에 염증이 생겨

빨갛고 부으며

신경 증상이 있어

전기자극처럼

찌릿한 느낌이 난다고 하니

 

일상생활에 불편감이 

심할 것 같아요~

 

이런 말초신경염 완화를 위해

비타민 B6(피리독신)을

같이 복용시키기도 합니다.

 

2번째는 

SM(스트렙토마이신)

다른 약은

경구투여약

즉 먹는 약이나

 

SM

주사약으로

IM(근육)합니다.

 

약의 효과는

너무 좋으나

부작용이

난청(청력장애)

있어요~

 

SM이 제8뇌신경

공격하여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네요ㅠ.ㅠ

 

그 외엔~~

 

리팜핀은

, 소변 등이

빨갛게 나오다 보니

피눈물도 생기죠...

 

에탐부톨은

시력장애(백내장)

 

피라진아마이드는

간 독성이 커서

황달, 피로감이

발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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