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모성 간호 - 산후 감염

회음부 염증

자궁내막염

혈전정맥염

비뇨기계감염

유방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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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음부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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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음절개부 or 열상부위에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봉합부 발적, 부종, 통증이 발생하며

발열, 빈맥이 있어요~

 

필요에 따라 항생제 치료,

좌욕, 가열등으로 통증을 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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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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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감염 중 가장 흔함.

태반에 붙어 있어 부위에 세균감염으로 발생

 

오로 양이 많아지며 

암갈색, 농성, 거품있이 섞인 악취 있는 질분비물이 나옴.

 

발열, 전신피로, 심한 산후통이 발생됨

 

수분섭취 多, 반좌위(파울러)로 오로배출 촉진

처방에 따라 자궁수축제, 항생제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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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정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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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에 활동이 적어지면서

하지쪽을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오는 속도가 

늦어지면 혈전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져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조기 이상을 권장하고

다리를 거상하며 탄력스타킹 착용을 권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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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계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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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방광 합병증으로

 

자연배뇨가 안되거나 (요폐)

잔뇨(60cc↑)가 있는 경우가 해당돼요~

 

출산 후 자연배뇨를 6시간 이내에 

볼 수 있게끔 설명하나 혹~ 힘든 경우

진전되어 방광염, 신우신염이 발생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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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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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를 하는 경우

아기가 젖을 빨면서 유두균열, 열상이 생겨

균감염 발생이 높아질 수 있어요~

 

유두는 씻을 때에도 비누사용을 금지해요~

과도한 계면활성제(거품)으로 인해

유두가 건조하게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