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로 인해 몸이 중증으로 변한다고 하여 --> 열중증 ▼ 열사병 열경련 열피로 일사병 ▽ 열사병 vs 일사병 둘 다 "사"자가 들어가다 보니.. 비슷하다고 생각하셔서 열사병이 워낙 중요한 것도 있으니.. 먼저 정리해 볼까요^^ ↓ 열사병 : 고온에 습도까지 높은 환경에서장기간 영향을 받게 되면 생기는데.. 시상하부가 망가져서 체온조절이 안된다는 거죠!! 뇌 중 간뇌에 시상, 시상하부가 있어요~그중 시상하부는 "항상성"유지에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해요~~항상 몸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역할이죠~~ 몸이 열로 인해 힘들어하다면 당연히 시상하부에서체온을 떨어트리라고 할 거예요~그럼 온몸의 모공들이 다 열려서 땀을 배출시켜 체온을 떨어트려요 반대로 날씨가 추우면 체온을 못 나가게 막아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