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 >> 만성질환 : 만성 폐쇄 폐질환 (COPD) 주증상 만성적인 가래(객담)호흡곤란 시 천명음 발생(기관지가 좁아지면서 쌕쌕거리는 소리) 진단을 위해서는 흉부 X-선검사, CT를 시행하지만 주기적으로 폐 기능 검사 (PFT)는 필수적이에요!! 폐기능 검사 Pumonary Funtion Test 검사 전 4~6시간 전에는 기관지 확장제, 흡연을 금하고 검사자의 지시에 따라 들숨, 날숨 운동을 반복하다보니피곤함을 느낄수 있어요~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므로아프 것을 참으며 검사하지 않아요~ 흡연 -> COPD의 주된 원인 -> 금연 필수!! 관련된 문제풀이 313. 만성 폐쇄 폐질환 환자인 가정주부 K씨에게서 체중 감소, 가래의 과다 축적으로 인한 호흡곤란, 피로, 호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