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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 - 질병관리 >> 만성질환 : 만성 폐쇄 폐질환 (COPD) / 문제은행 504p

요미家 2024. 11. 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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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 >> 만성질환

: 만성 폐쇄 폐질환 (COPD)

 

 

 

유해한 입자나 가스의 흡입에 의해

폐에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

-> 점차적 폐 기능이 저하 ->> 호흡곤란 유발

 

주증상: 만성적인 가래(객담)

호흡곤란 시 천명음 발생

 

진단을 위해서는 흉부 X-선검사, CT를 시행하지만

주기적으로 폐 기능 검사는 필수적이에요!!

 

 

** 폐기능 검사 **

 

검사 전 4~6시간 전에는

기관지 확장제, 흡연을 금하고

검사자의 지시에 따라

들숨, 날숨 운동을 반복하다보니

피곤함을 느낄수 있어요~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므로

아프 것을 참으며 검사하지 않아요~

 

 

흡연 -> COPD의 주된 원인 -> 금연 필수!!

 

 

 

COPD 산소치료 시

 

저농도 비강캐뉼라로 1-2L/min로 흡입하며

마스크, 고농도 산소는 사용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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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은행 504p

 

 

 

 

 

313. 만성 폐쇄 폐질환 환자인 가정주부 K씨에게서

체중 감소, 가래의 과다 축적으로 인한

호흡곤란, 피로, 호흡기 감염의 문제가 발견되었다.

이때 이 환자에게 취해야 할 간호로 옳은 것은?

 

① 가래 배출을 돕는다.

② 환자를 격리시킨다.

③ 지남력을 조사한다.

④ 간호계획을 설명한다.

⑤ 고단백식사를 제공한다.

 

 

 

 

 

 

답:① 가래 배출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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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만성 폐쇄 폐질환 환자에게 폐 기능 검사를 시행하려고 한다.

환자가 " 매우 힘든 검사인가요?" 라고 물었을 때 대답으로 옳은 것은?

 

① " 힘들지 않아요."

② " 좀 아프지만 참으셔야만 합니다."

③ " 검사자의 지시에 따라 하면 됩니다."

④ " 검사 전 담배를 피우시면 안 됩니다."

⑤ " 반복 검사로 인해 피로하시면 쉴 수 있습니다."

 

 

 

 

 

 

 

답:⑤ " 반복 검사로 인해 피로하시면 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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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10년 동안 만성 폐쇄 폐질환(COPD)을 앓아온 직장인 박씨가

갑자기 호흡곤란이 심해져서 병원에 입원하였다.

박씨에게 산소를 투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① 안면 마스크를 통해 5L/분으로 투여

② 다량의 산소를 간헐적 양압으로 투여

③ 코삽입관(비강 캐뉼라)를 통해 2L/분으로 투여

④ 저장백을 가진 마스크를 통해 6L/분으로 투여

⑤ 벤추리마스크를 통해 20L/분으로 투여

 

 

 

 

 

 

답:③ 코삽입관(비강 캐뉼라)를 통해 2L/분으로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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