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 - 질병관리 >> 감염병 관리의 원칙 / 문제은행 484-485p

 

질병관리 >> 감염병 관리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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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 전염병

유행, 전파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방법에는

 

1. 전파과정의 차단

2. 면역 증가

3. 발병한 환자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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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과정의 차단

 

① 감염원의 처리

 

↓

감염의 원인이 되는 것을 처리

그럼 사람의 경우에는 환자는 입원시켜 치료하고

보균자를 조기발견, 조기치료해야하는 거죠

 

 

 

② 병원소 제거

 

↓

병원체가 머무는 장소를 의미해서

저장소라고도 해요~

 

감염된 동물 -> 살처분 ㅠ.ㅠ

감염된 사람 -> 격리, 치료

 

 

 

③ 감염력 감소

 

↓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치는 바로 안되도

타인에게 전염시키는 감염력은 감소시킬수 있어요~

 

 

 

④ 병원소 격리

 

 

↓

병원소 = 저장소 = 사람이니

환자는 격려와 치료를 병원에서 하고

 

접촉된자, 접촉됨이 의심되는 자의 경우는

건강격리하고 해서 일정시간동안 격리해요!

 

이때에 일정시간이란 것은

질병마다 잠복기가 다르기때문인거죠~

 

격리기간 = 질병의 잠복기

 

 

 

 

 

⑤ 환경위생 관리

 

↓

환경조건을 개선함으로 병원체의 차단을 막는 경우는

 

소화기계감염 (경구감염)이 높고

호흡기계 감염(비말감염)은 낮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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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은행 484-485p

 

 

 

117. 감염병 예방에 있어 감염원 처리에 해당하는 것은?

 

① 매개체 서식장소에 살충제를 살포한다.

② 병에 대한 약제를 예방적으로 복용한다.

③ 환자, 보균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한다.

④ 숙주가 감염원에 접근하여 감염의 위협에 노출되는 것을 제한한다.

⑤ 개인위생 계몽교육을 실시한다.

 

 

 

 

 

 

 

답: ③ 환자, 보균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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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감염병 환자를 따로 격리해 두는 이유로 옳은 것은?

 

①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② 병원의 규정이 엄격하기 위해

③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④ 환자의 면역 증강을 위해

⑤ 약물요법을 사용하기 위해

 

 

 

 

 

 

 

답: ③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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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감염병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① 방역 조치를 취한다.

② 예방접종시킨다.

③ 병원체를 확인한다.

④ 환자를 격리시킨다.

⑤ 그 지역을 차단한다.

 

 

 

 

 

 

 

답: ④ 환자를 격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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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감염병이 확인되면

1번이 신고

2번이 격리에요~

 

이 문제에서는 신고가 없기때문에

격리가 가장 먼저 해야하는 조치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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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감염병 관리 시 질병과 환자 격리기간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① 콜레라 - 5일

② 황열 - 6일

③ 페스트 - 7일

④ 중증급성호흡증후군 - 10일

⑤ 동물 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 10일

 

 

 

 

 

 

 

답: ③ 페스트 -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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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는 격리기간이

6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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