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 - 질병관리 >> 발진성질환 정리 (홍역, 성홍열, 수두) / 문제은행 97-99p

아이가 질환에 걸리는 것도 

걱정되는데 온몸에 반점이 나면...

부모나 본인 스스로 너무 무섭잖아요~

 

증상이 더 심하다기보다는 

보이는 것이 심한 전염병느낌이니...

 

그래서 발진이 생기는 대표 3가지 질환에

대해서 비교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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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홍역은 주기적으로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돌다 보니

 

뉴스나 방송에서 이슈가 되는 편이다 보니

시험에도 잘 나오는 파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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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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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예방접종인

 MMR 은 홍유풍이죠~~

 

홍역,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풍진

12~15개월에 첫 접종을 해요~~

 

셋다 바이러스고 생균백신이다 보니

아기가 1살이 되고 나서 예방접종을 하게 되죠!!

 

 

 

 

수두 

 

↓

 

12~15개월 이후에 

접종하는 필수예방접종에 들어가죠!!

성홍열은 예방접종엔 안 들어가요~~

 

그럼 홍역, 성홍열, 수두의 공통점은

온몸에 발진이 생긴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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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은 바이러스 (호흡기)                   

성홍열은 세균 (호흡기)                        

수두는 바이러스 (호흡기, 수포액 접촉)

 

 

↓

 

 

초기증상 또는 도입기를 의미하는 카타르기 때 

 

홍역은 코플릭 반점(입안에 반점)   

성홍열은 딸기혀(혀가 빨갛고 부음)

수두는 미열, 가려움증                 

 

   

↓

 

 

 

반점이 전신으로 퍼지는 양상 --> 발진기

 

홍역은 입 주변->목->몸통->사지

성홍열은 목->몸통->사지 (얼굴제외)

수두은 몸통에서 시작-> 온몸으로 퍼짐

 

 

▽

 

 

셋다 반점으로 인해 가려움증이 생기고

 

피부 가려움증 간호에는 

↓

중조목욕, 전분목욕, 황산마그네슘목욕

칼라민 로션을 피부에 바릅니다!!

 

 

 

수두의 경우엔

하루 만에 수포에서 가피까지 진행되고

 항바이러스연고(아시클로버)를

계속적으로 바르게 됩니다~

 

셋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감염률이 높고

 

일시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반점은 싹~~ 다 치료되고 

언제 걸렸느냐고 할 정도로 피부가 깨끗해지죠~~

 

 

 

여기서 특이한 것이 수두인데~

 

어린이가 걸리면 경증으로 넘어가는데

성인이 걸리게 되면 중증이 되는 질환이에요ㅠ.ㅠ

 

당연히 홍역이 무조건 대장이지만

 

홍역에 대해 물으면서

오답으로 성홍열이나 수두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같이 정리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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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은행 97-99p

 

 

 

 

 

297. 홍역의 전염력이 가장 강한 시기이며 

코플릭 반점이 나타나는 시기로 옳은 것은?

 

① 카타르기

② 발진기

③ 회복기

④ 잠복기

⑤ 아무때나 나타날 수 있다.

 

 

 

 

 

 

 

 

 

답: ① 카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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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홍역 시 발진이 가려울 때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① 긁도록 한다.

 

② 연고를 발라 드레싱한다.

 

③ 증조수, 황산마그네슘 등을 물을 

희석하여 씻어준다.

 

④ 얼음찜질을 한다.

 

⑤ 항히스타민제 연고를 발라 준다.

 

 

 

 

 

 

 

 

 

 

 

 

답:

③ 증조수, 황산마그네슘 등을 물을 

희석하여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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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긁으면 피부 상처가 되어 

2차감염 가능성이 있어요~

 

간지럼증 있는 경우 1차적으로는 

씻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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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홍역 아동을 간호할 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 방법으로 옳은 것은?

 

① 가운은 벗은 채로 그대로 둔다.

 

② 마스크는 하루 한번 교환하는 것이 원칙이다.

 

③ 병실에 들어갈 때 마스크를 착용한다.

 

④ 병실에서 가운을 벗고 나올 때는

안이 겉으로 나오게 한다.

 

⑤ 장갑을 끼고 들어간다.

 

 

 

 

 

 

 

 

 

 

 

 

답: ③ 병실에 들어갈 때 마스크를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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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가운은 벗은 채로 그대로 둔다.

-> 가운을 벗고 나서 병실에 안에 두면 

겉면에 겉에 나오게 걸고

병실 밖에 걸때는 내면에 겉에 나오게

뒤집어서 걸어둔다~^^

 

② 마스크는 하루 한번 교환하는 것이 원칙이다.

-> 마스크는 사용시간이 2-4시간정도입니다~

 

③ 병실에 들어갈 때 마스크를 착용한다.

 

④ 병실에서 가운을 벗고 나올 때는

안이 겉으로 나오게 한다.

 

⑤ 장갑을 끼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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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홍역은 그 증상을 살펴 합병증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간호를 시행해야 한다. 홍역 환자 간호 시 수명증(눈부심)이

나타날 때 제공하는 간호 방법으로 옳은 것은?

 

① 안대를 해준다.

 

② 빛을 싫어하므로 커튼을 쳐서

어둡게 만들어 준다.

 

③ 산동제를 투여한다.

 

④ 습도를 낮추어 건조하게 한다.

 

⑤ 조명을 밝게 해준다.

 

 

 

 

 

 

 

 

 

답:

② 빛을 싫어하므로 커튼을 쳐서

어둡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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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안대를 해준다.

-> 빛을 차단하는 것이 안보이게 까지 할 필요는 없겠죠~

 

② 빛을 싫어하므로 커튼을 쳐서

어둡게 만들어 준다.

 

③ 산동제를 투여한다.

-> 산동제는 동공을 인위적으로 열기때문에

빛에 자극을 더 크게 받을 수 있어요~

 

④ 습도를 낮추어 건조하게 한다.

 

⑤ 조명을 밝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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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발열과 함께 몸통에서 발진이 시작되어 

점차 사지로 번지는 특성이 있는 감염 질환으로 옳은 것은?

 

① 풍진

② 홍역

③ 수두

④ 수족구병

⑤ 성홍열

 

 

 

 

 

 

 

 

답: ③ 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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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수두의 증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전염성이 매우 낮다.

 

② 수두를 앓고 나더라도 면역이 생기지 않으면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③ 수포는 1-2일 후 가피를 만들고

반흔을 남긴다.

 

④ 발진은 맨 처음 몸통에 나타나다가

급속히 얼굴과 하지로 번진다.

 

⑤ 수두를 앓고 난 사람은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는다.

 

 

 

 

 

 

 

 

답:

④ 발진은 맨 처음 몸통에 나타나다가

급속히 얼굴과 하지로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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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전염성이 매우 낮다.

-> 전염성 큰 편입니다~

 

② 수두를 앓고 나더라도 면역이 생기지 않으면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 이미 수두에 이환되었다면

굳이 예방접종을 할 필요는 없어요~

 

③ 수포는 1-2일 후 가피를 만들고

반흔을 남긴다.

-> 수포에서 농포, 가피가 형성되는 하루면 되요!!

 

④ 발진은 맨 처음 몸통에 나타나다가

급속히 얼굴과 하지로 번진다.

 

⑤ 수두를 앓고 난 사람은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는다.

-> 수두를 앓고 나서 바이러스가 몸안에 있다가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이 대상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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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수두 환아의 가려움증(소양증)에 대한 처치로 옳은 것은?

 

① 칼라민 로션을 발라준다.

② 50% 알코올을 도포한다.

③ 1% 겐티아나 바이올렛을 도포한다.

④ 더운물주머니를 대어준다.

⑤ 수분을 금지시킨다.

 

 

 

 

 

 

 

 

답: ① 칼라민 로션을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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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칼라민 로션을 발라준다.

 

② 50% 알코올을 도포한다.

-> 알코올 = 피부건조함 증가 

 

③ 1% 겐티아나 바이올렛을 도포한다.

-> 겐티아나 바이올렛은 아구창, 칸디다질염에 사용해요~

 

④ 더운물주머니를 대어준다.

-> 보통 간지럼증이 있는 경우는 아이스팩이죠~

 

⑤ 수분을 금지시킨다.

-> 수분은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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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수두 환아가 환부를 긁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간호로 가장 옳은 것은?

 

① 재킷 보호대를 사용한다.

② 팔꿈치 보호대를 사용한다.

③ 플라스틱 시트를 사용한다.

④ 홑이불로 전신을 고정한다.

⑤ 손가락에 쓴 약을 발라 둔다.

 

 

 

 

 

 

 

 

답: ② 팔꿈치 보호대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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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구부리지 못하게 하여 

긁지 못하게 합니다~

 

구개파열, 토순열에도 사용하며

팔꿈치쪽에 IV가 있으며 수액이 잘 들어갈 수 있게

팔꿈치를 피는 목적으로도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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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전신에 수두 발진이 나타나 심한 가려움증(소양증)으로

칭얼대는 수두환아의 간호로 가장 옳은 것은?

 

① 가려움 완화를 위해 비누를 사용하여

미온수로 목욕시킨다.

 

② 다른 환아와 놀이에 참여시킨다.

 

③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손톱을 짧게 자르고

손에 장갑을 끼워 둔다.

 

④ 기관절개술을 실시한다.

 

⑤ 수두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준다.

 

 

 

 

 

 

답:

③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손톱을 짧게 자르고

손에 장갑을 끼워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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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가려움 완화를 위해 비누를 사용하여

미온수로 목욕시킨다.

-> 비누는 피부의 건조함을 일으켜요ㅜ,ㅜ

 

② 다른 환아와 놀이에 참여시킨다.

->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격리해야 겠죠~

 

③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손톱을 짧게 자르고

손에 장갑을 끼워 둔다.

 

④ 기관절개술을 실시한다.

-> 기관절개술을 디프테리아에 응급세트죠^^

 

⑤ 수두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준다.

-> 마사지 금지입니다~ 수포액으로 감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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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아동이 수두로 인해 얼굴과 몸통에 수포와 농포가 형성되었다.

이에 대한 간호 보조 활동으로 옳은 것은?

 

① 수분을 제한시킨다. 

② 햇볕을 쪼이게 한다.

③ 헐렁한 옷을 입힌다.

④ 방을 어둡게 한다.

⑤ 비누로 목욕을 시킨다.

 

 

 

 

 

 

 

 

답: ③ 헐렁한 옷을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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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인두, 후두, 비강이나 그 외 점막에 위막을 형성하여

이곳에 발생하는 균의 독성에 의해 나타나는 디프테리아 환자의

응급 상황을 대비하여 준비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① 척추천자 세트

② 늑막천자 세트

③ 기관절개 세트

④ 흉부배액 세트

⑤ 인공도뇨 세트

 

 

 

 

 

 

 

 

 

 

답: ③ 기관절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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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시크 검사를 필요로 하는 감염병인

디프테리아 환아 간호로 옳은 것은?

 

① 격리시킨다.

② 건조하고 따뜻한 환경을 제공한다.

③ 정상 식사를 제공한다.

④ 1일 1회 이상 목욕시킨다.

⑤ 엎드려 눕힌다.

 

 

 

 

 

 

 

 

 

 

답: ① 격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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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성홍열에 감염된 아이가 인두통 호소 시 간호로 옳은 것은?

 

① 수분을 제한한다.

② 활동을 격려한다.

③ 자극적 음식을 제공한다.

④ 따뜻한 생리식염수로 함수한다.

⑤ 통증 부위 피부에 국소마취 연고를 도포한다.

 

 

 

 

 

 

 

 

 

 

답: ④ 따뜻한 생리식염수로 함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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