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뽀 (기출문제 뽀개기)

22년 하반기 간호조무사 기출문제풀이 11-15번

요미家 2024. 3. 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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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옳은 것은?

 

① 채소 섭취를 제한한다.

② 치아에 있는 홈을 메운다.

③ 치아에 식초산을 도포한다.

④ 치면세균막을 제거하지 않는다.

⑤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하지 않는다.

 

 

 

 

 

 

 

 

 

답: 2번

 

① 채소 섭취를 제한한다.

> 치아에는 청정식품인 채소가 좋아요~

 

② 치아에 있는 홈을 메운다.

-> 치면열구전색, 실란트

 

③ 치아에 식초산을 도포한다.

-> 불소를 도포합니다~

 

④ 치면세균막을 제거하지 않는다.

-> 치아 겉면에 세균막에 의해 충치(치아우식증)가

발생하므로 제거해야 해요~

 

⑤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하지 않는다.

-> 치실, 치간 칫솔은 사용하는 것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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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치아의 썩은 부위를 깎아 내는 기능이 있으며

마찰열을 줄이기 위해 물이 분사되는 기구는?

 

① 타구 (spittoon)

② 탐침 (explorer)

③ 브래킷 (bracket table)

④ 스리웨이 실린지 (3 way syringe)

⑤ 하이 스피드 핸드피스 (high speed handpiece)

 

 

 

 

 

 

 

 

 

 

답: 5번

 

① 타구 (spittoon)

-> 입에 고여는 있는 피를 뱉어내는 곳

 

② 탐침 (explorer)

-> 입안 깊숙한 곳에 치아우식 병소를 감작하고

마취 후에 감각을 지각하는 등.. 다양하게 사용해요!!

 

③ 브래킷 (bracket table)

- 처치 때 필요한 물품을 왼쪽-> 오른쪽으로

정리해서 사용하는 공간이에요~

 

④ 스리웨이 실린지 (3 way syringe)

-> 물, 공기 사출기

 

⑤ 하이 스피드 핸드피스 (high speed hand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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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오장 중 피의 순환을 총괄하며

음식물에서 영양분을 받아들여 전신에 보내는 것은?

 

① 간

② 비

③ 심

④ 폐

⑤ 신 

 

 

 

 

 

 

 

 

 

 

답: 2번 

 

: 피를 저장, 간수하는 장소

간이 나쁘면 손톱이 무르고 얇고 윤기가 없어요~

여성의 생식기와 관련이 깊어요^^

 

② 비

 

: 피를 만들고 을 간수하는 인간의 중심이며

정신 모든 활동을 주관하고 있어요~

 

: 를 다스리는 곳

 

: 인간의 정력, 남성의 생식기와 관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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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훈침(침훈) 증상이 있는 환자를 위한

간호보조활동으로 옳은 것은?

 

① 찬물을 마시게 한다.

② 몸을 서늘하게 해 준다.

③ 허리띠를 단단히 조여준다.

④ 반듯하게 누워서 쉬게 한다.

⑤ 침이 빠지지 않게 주의한다.

 

 

 

 

 

 

 

 

 

 

답: 4번

 

찬물을 마시게 한다.

> 침으로 생긴 부작용 시

따뜻한 물을 마시게 해요~

 

② 몸을 서늘하게 해 준다.

-> 혈액순환을 위해 따뜻하게 해요~

 

③ 허리띠를 단단히 조여준다.

-> 조여있는 것은 풀어줘야 해요~

 

④ 반듯하게 누워서 쉬게 한다.

 

⑤ 침이 빠지지 않게 주의한다.

-> 훈침(침훈) 시엔 발침을 해야 해요~

       (침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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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노인대상자와 의사소통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① 빠른 속도로 말한다.

② 크고 높은 음조로 말한다.

③ 여러 가지 내용을 한 번에 질문한다.

④ 옆에 앉아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말한다.

⑤ 질문에 반응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준다.

 

 

 

 

 

 

 

 

 

 

 

답: 5번 

 

빠른 속도로 말한다.

->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해요~'

 

② 크고 높은 음조로 말한다.

-> 노인성 난청은 고음이 먼저 손상되므로

높은 고음보다는 중음, 중저음이 전달이 더 잘되요~

 

여러 가지 내용을 한 번에 질문한다.

-> 한 번에 한 가지 내용만~ 질문해요~

 

옆에 앉아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말한다.

-> 난청으로 듣는 것이 불편한 경우에는

마주 보고 앉아서 말해야 해요~

(얼굴을 보면서 얘기해요~)           

 

⑤ 질문에 반응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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